1단계: Y자 기둥 2개를 세우고 중심 통나무 올리기
무난방 야전 은신처의 유일한 열원은 사람의 체온(약 100W 복사열)입니다. 내부 공간이 넓으면 체온으로 공기를 데우지 못해 저체온증에 빠집니다. 체형에 딱 맞게 체적을 최소화해야 공기 순환을 막고 체온만으로 침낭처럼 훈훈한 온기를 가둘 수 있습니다.
찬 바람과 비가 치는 야생에서 맨몸으로 밤을 보내면 3시간 안에 체온이 떨어져 위험해집니다. 불을 피울 수 없을 때 주변의 나뭇가지와 마른 낙엽을 두껍게 쌓아, 두꺼운 침낭처럼 내 몸의 온기를 가두어 따뜻하게 자는 방법입니다.
2.5m 굵은 용마루와 45도 갈비뼈 가지 프레임 위에 1미터 두께의 마른 낙엽층을 압축 적층하고 겉가지 격자를 덮어 강풍과 비바람을 막는 무난방 체온 보존 은신처 완성 외관입니다.
주변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준비된 항목을 눌러 체크하세요.
무난방 야전 은신처의 유일한 열원은 사람의 체온(약 100W 복사열)입니다. 내부 공간이 넓으면 체온으로 공기를 데우지 못해 저체온증에 빠집니다. 체형에 딱 맞게 체적을 최소화해야 공기 순환을 막고 체온만으로 침낭처럼 훈훈한 온기를 가둘 수 있습니다.
차가운 땅과의 직접 접촉에 의한 전도 열손실은 공기 중 대류보다 20배 이상 빠릅니다. 마른 낙엽 내부의 수많은 미세 공기층은 열전도율이 0.025W/m·K로 매우 낮아, 땅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완벽히 차단합니다.
낙엽을 45도 이상 가파른 경사로 60cm 이상 쌓으면, 나뭇잎 표면의 왁스 성분과 겹겹이 층을 이룬 구조가 기와처럼 작용하여 빗물이 내부로 스며들지 않고 바깥으로 흘러내립니다.
텐트처럼 안에서 앉아 있으려고 천장을 높이고 공간을 넓게 만들면, 사람 몸에서 나오는 열기만으로는 그 넓은 공간의 찬 공기를 절대 데울 수 없습니다. 또한 젖은 낙엽을 깔면 밤새 냉기가 올라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